Untitled Document
 
 
작성일 : 15-04-20 23:51
경기도민체전 사격대회 평택시 개인전 1위 시상
 글쓴이 : 나그네
조회 : 793  
수원·시흥시, 도체육대회 사격·배드민턴 1부 각각 우승
[중부일보] 입력 2015.04.20 00:36                                           
 

수원시와 시흥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도민체전) 사격과 배드민턴 1부서 각각 우승했다.
수원시는 19일 화성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도민체전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열린 사격 트랩 1부 경기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1천407점을 획득,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한 화성시(1천220점)와 개인전서 1위를 차지한 평택시(1천126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시는 3회 연속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시흥시는 중앙대 수림체육관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1부 결승서 고양시를 3―0으로 꺾고 우승했고 남자부서는 준결승서 수원시에 0―3으로 져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천475점을 마크, 광명시와 남양주시(1천20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부 남자부서는 수원시가 성남시를 3―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포천시는 배드민턴 2부에서 남녀부를 모두 석권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2부에서 유일하게 여자 실업팀을 육성하는 포천시는 여자부 결승서 의왕시에 3―0완승을 거뒀고 남자부 결승서는 이천시를 3―1로 물리치며 1천492점을 마크, 이천시와 의왕시(1천119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4회 연속 우승했다.
양평군은 사격 2부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에 오르며 1천82점을 획득, 단체전서 우승한 의왕시(902점)와 개인전서 은메달을 수확한 포천시(811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사격 1부 단체전서 326점을 기록하며 화성시(300점)와 안양시(296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명중시켰고  함석종(평택시)은 개인전 결승서 문순곤(수원시)을 12―11로 꺾고 금빛총성을 울렸다. 

의왕시는 2부 단체전서 294점을 쏴 양평군(271점)과 양주시(264점)를 제치고 우승했고 김기형(양평군)은 개인전 결승서 정귀영(포천시)을 10―8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사전경기로 열린 2개 종목 합산결과 1부에서는 수원시(2천432점)와 화성시(2천270점)·남양주시(1천857점)가, 2부에서는 포천시(2천303점)와 의왕시(2천21점)·양평군(1천656점)이 1~3위를 차지했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