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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1 12:55
<보도자료> 주한미군의 평택 사드요격미사일(THAAD) 배치를 반대한다.
 글쓴이 : 통합진보당…
조회 : 777  
   싸드관련 규탄성명서.hwp (25.5K) [2] DATE : 2014-10-21 12:55:09

<보도자료>

주한미군의 평택 사드요격미사일(THAAD) 배치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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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합참의장, 주한미군사령관에 이어 미국 국방부의 로버트 워크 부장관이 한국에 사드(THAAD) 미사일을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해 한국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미 연초에 사드가 들어설 부지로 평택 안정리 미군기지(k-6)를 검토하였다고 한다.

 

사드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고고도(고도 40km - 150km)에서 요격하는 미사일 방어체계이다.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는 한미일 삼각 MD와 동맹을 구축하려는 미일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고리이다.

사드 미사일과 연동되는 고성능 레이더(탐지거리 1,800km이상) 시설을 평택으로 들여오려는 것은 노골적으로 중국을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것이다.

미국이 한미일 삼자간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한국과 일본을 엮어 대 중국 미사일 방어 벨트를 형성하고 사드를 한국에 배치함으로서 평택미군기지는 대 중국 전진기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이미 중국에서는 한국의 사드배치와 용인은 한중관계의 마지노선이라고 중국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해안에 사드가 배치되면 미·중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한반도는 지리적으로 가장 위험한 곳이 될 수밖에 없다.

 

주한미군이 대북방어를 목적으로 주둔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 우리나라는, 사드배치로 한·미 관계는 대북방어동맹에서 대중,대러,대북을 방어하는 지역군사동맹체로 변질되어 중국과 러시아 등 핵 강대국들의 표적이 될 것이다.

미국이 이 땅에 들여오는 무기는 한반도 평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다. 미국에게 공짜로 미군기지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주권까지 양도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더구나 사드배치와 전시작전통제권환수를 맞바꾸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104일 북한 당군 최고위급 실세들이 전격 방남하고 2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에 합의했다.

한미 정부가 실낱같은 남북관계와 동북아의 평화를 바란다면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즉각 중단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에 적극 나서야 한다.

우리 통합진보당 평택시위원회는 냉전의 퇴물인 주한미군의 평택이전을 반대하며 평택기지에 사드미사일이 배치되어 동북아시아 평화를 유린하는 전쟁근원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

 

이에 사드배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141021

통합진보당 평택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