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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4 15:34
(독자투고)“착한운전 마일리지제 등”으로 면허 벌점 관리해 보자
 글쓴이 : 김동준
조회 : 1,260  

최근 경찰에서는 '4대 교통무질서(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이륜차 인도주행, 방향지시등 미사용)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법규위반자 단속업무를 하고 있는데, 운전자 상대 휴대폰조회기로 면허조회를 해 보면 면허 정지기간 중이나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하여 단속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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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에는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야기한 경우 벌점을 받고, 벌점이 40점 이상이면 운전면허 40일의 정지처분을 받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 운전이 생계인 경우에는 운전면허 벌점으로 인해 큰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2013년 8월 1일부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전국 지구대(파출소), 경찰서 민원실에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여 무료로 서약서를 작성, 접수한 날로부터 1년간 무위반(서약기간 중의 행위로 인해 운전면허 취소 정지처분, 통고처분, 과태로 처분을 받지 않을 것), 무사고(인피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을 것)시 착한 운전마일리지 10점씩 적립(마일리지는 착한 운전 1년당 10점씩 계속 적립되며, 서약 실천기간중에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에는 서약 횟수에 제한이 없어, 그 다음날부터 다시 서약서 작성 가능)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게 될 경우 누적된 마일리지 10점당 10일만큼 감경받는 제도이다.

 

아울러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법규교육을 받는 방법이 있는데, 운전면허 벌점 40점 미만자 중 희망자(과거 1년 이내에 교육 후 벌점 감경을 받은 자는 제외)를 대상으로 하고, 4시간(강의 3시간, 시청각 1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벌점 20점 감경의 혜택이 주어진다(수강료 16,000원)

 

아무쪼록 아직까지 미가입한 운전자들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를 신청하여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실천하여 마일리지 쌓는 재미를 가져 보시길 바란다.

 

경기안성경찰서 중앙지구대 순찰2팀 경장 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