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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0 10:50
평택팽성 동창리에서 북 철산군 동창리 광명성3호 발사 규탄
 글쓴이 : 활빈단
조회 : 1,495  

평택 팽성읍 동창리에서 北철산군 동창리 에서 벌일 광명성3호 발사 규탄

이명박 대통령이 北위성발사를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천명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단장 홍정식)은 오는 4월15일 北에서 태양절로 불리는 김일성 100회 생일에 즈음해 벌일 광명성3호 발사를 규탄하기 위해 발사 전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동창리에서 北행 미사일 발사 퍼포먼스를 벌일 계획이다,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18일 포천산정호수 김일성 별장터 시위에 이어 19일 지하철 7호선 광명역 3번출구에서 北의 광명성3호 철산군 동창리 발사 중단을 촉구하며 2012서울 핵 안보정상회의 개최 성공을 기원하는 긴급 호국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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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 100주년을 맞아 대포동 3호 미사일 추진체로 예상되는 ‘광명성(光明星)’ 3호 위성을 내달 12일~16일 사이에 철산군 동창리 기지에서 쏘아올린다고 발표해 한반도 긴장 국면의 파고가 다시 한번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20일 “올해를 ‘강성대국’의 해로 선포한 北이 3대세습독재 폭정체제의 정당성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아직 덜 여문 김정은 체제 기반을 공공히 다져보려는 잔머리 굴리기 꼼수라며 무모한 발사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北 김정은이 핵개발,장거리 미사일 발사 모두를 잠정 중단하기로 어렵사리 진행한 미국과 합의를 발로 걷어차듯 깔아뭉게 깨버리면서 광명성호 발사를 무모하게 강행하는 망발은 인공위성 실험 목적이 아닌 북한식 탄도 미사일인 '대포동 미사일' 사거리 향상 실험이 뻔하다”며 “한반도-동북아평화에 재를 뿌려대며 지구촌을 상대로 ‘미사일 쇼’를 벌이겠다는 도발적 발사 오판 만행등 멍청한 짓을 당장 철회하라”고 맹성토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사거리가 6700km인 3단계 로켓의 앞부분에 탄두를 달면 미국 본토까지 날아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되는 광명3호 발사 엄포,협박 공갈이 미국에 식량지원량을 더 받아내려는 對美압박용일 수도 있다”며 “국제거지짓을 하더라도 말썽부리지말고 얌전하게 손 벌려야 인민들 입에 풀칠 할 수 있도록 구호의 손길을 받을 수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김관진 국방장관에 대북경계를 특별강화하고 “ 세계50여개국 대통령·총리,UN사무총장등이 참석하는 2012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 벌이는 北의 도발적인 발사 계획을 UN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대응으로 즉각 철회하도록 요구하라”며 “북측이 불응시 식량지원해주고도 뒤통수 맞은 오바마 대통령과 찰떡 공조해 고강도 제재와 강경한 응징으로 쓴맛,매운맛 단단히 보여주라”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식량난으로 굶주린 북녘동포들이 탈북해 걸식을 하는 판에 8억5천만  달러를 써대며 인공위성이나 발사하고 6·15공동선언의 실천 강령인 10·4선언 발표 5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하는 올해에 한반도 긴장을 더욱 조성하면서 김정은 최고사령관 중심으로 굳건히 3대세습 독재폭정 체제를 유지하려는 北의 탈북북송자 처형학살등 인권말살 행태를 더이상 바라보고만 있을수 없다며 평창,양평,가평,함평,부평,은평등 평화平 지명 지자체를 돌며 한반도평화를 위한 北民推協(북한민주화추진운동협의회)결성 운동을 벌여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지난18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명성산에서 산이 울리도록 北규탄후 산정호수 김일성별장터에서 광명성3호 발사 중단 및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제주해군기지 정상추진 촉구 산상행사에 이어 안중근의사 동상앞에서 ‘북한붕괴 특수기획단’을 결성후 발사예정일전일 평택시 팽성읍 동창리및 지하철7호선 광명역3번출구에서 광명성3호 발사중단 북한붕괴촉구 규탄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김문수 경기지사,안철수 교수외 광명시장,4.11국회의원총선 광명시 인근 수도권 당선자 전원과 호국보훈단체장,애국시민단체대표등을 초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