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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도민과 시민 위해 최선 다할 터”
작성일 : 19-01-07 14:54    
“교육정책에 대해 건설적 비판과 대안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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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사랑하는 경기도민, 평택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덕분에 4번의 시의원을 거쳐 2018년도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여 제1교육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재균 도의원입니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기해년의 ‘해(亥)’, 돼지는 ‘복’을 상징하면서 동시에 인간에게 중요한 육식 거리를 제공하는 희생정신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2019년 돼지띠가 황금돼지가 되는 것은 ‘기(己)’자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기는 ‘자신’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동양철학에서 땅은 황색을 대표합니다. 그러므로 2019년 기해년은 ‘누런 돼지’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황금돼지’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우리 평택시민 여러분들에게도 2019년이 풍성하고 복된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동시에 우직하리만큼 희생하고 버틸 줄 아는 그 마음가짐도 함께 지니셔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여러 난관들도 잘 헤쳐나가시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복들을 찾아나가시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좀 더 큰 시야로 일해보라고 보내주신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에서 더 나은 경기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작년부터 열심히 공부하며, 경기도와 평택시 교육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11월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예산심사를 하다 보니 경기교육의 현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의회에는 없던 교육 분야를 도의회에서 14조 예산의 살림살이와 10만 명 교원, 1만3천 명의 교육행정직, 3만 명이 넘는 교육공무직, 181만 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경기교육공동체 관련 교육정책들에 대해 건설적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교통, 주택과 더불어 모든 사람들의 주요관심사이면서 동시에 주요 복지의 척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만큼 교육에 대해서 다양한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립유치원의 투명성 확보 방안, 무상교복의 고등학생 지원 문제, 고교 무상교육 실시, 평택시 고교 평준화 등을 둘러싸고도 필요성과 정당성 여부에 대해 상반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이 이슈들이 2019년도 경기교육, 평택교육을 핵심적인 주제들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교육위원회 의원으로 경기교육 현장을 살펴보면서 교육청이 온전히 해결할 수 없는 학교 밖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에서 청소년 단기쉼터 등의 운영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선수로는 5선이라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여러분의 고견을 들려주시고, 현장의 문제들을 알려주시면 마음과 귀를 열고 경청하고, 필요하면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에도 경기도 교육위원회 의원으로 경기교육에 관한 사항뿐 아니라 평택 지역의 필요한 다양한 정책적 요구에 대해서도 여러분께서 말씀하시면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라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비비안 리의 대사처럼 여러분에게 항상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시면서,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도민과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키다리 도의원으로 여러분의 곁에 있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 해의 주인공들은 경기도민, 평택시민들입니다. 2019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리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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