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배창돈 목사 “비전1동에 보탬 되는 교회 만들 터”
 
 
대광교회.JPG
 
 평택대광교회(배창돈 목사)는 지난 13일(토) 성도 20여명이 참여해 비전1동 일원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서 대광교회 20여명의 봉사자들은 소사벌 리더스하임 아파트 사거리부터 구시가지 방면에 이르기까지 상가지역, 주택가를 돌며 길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잡초를 제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매우 보람된 일을 해서 매우 뿌듯하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더욱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광교회2.JPG
 
 배창돈 목사는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으로 비전1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병성 비전1동장은 “민간단체의 환경정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
 
 ‘쓰레기 제로 클린시티 평택’이 되기 위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일호 인턴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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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광교회, 비전1동 환경정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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