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희망을 노래했지만, 절망스런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절망을 넘으면, 희망이 있을 것이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더 좋은 평택시,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유년이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더불어 행복한 평택시민, 대한민국의 국민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행복한 평택시민, 행복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꿈을 꿉시다. 이 꿈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읍시다.
2017년 정유년에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