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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경기도의회 이동화 의원 “항상 귀 기울여 소통하겠습니다”
작성일 : 17-0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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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47만 평택시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밝았습니다.
 
 지난 2016년은 다사다난했다는 말로 부족할 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사상 초유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여파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병원성 AI의 심각한 피해까지 확산되어 정치권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매우 힘든 시기에 처해있습니다.
 
 2017년 역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많은 혼란과 난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 점에서 올해 정유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지난해 국민적 공분이 올해에는 긍정의 에너지로 바뀌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급변하는 안보·외교환경, 국내외 경제적 위기, 정치 리더십 공백 등 올 한해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 때입니다.
 
 옛 사람들은 닭이 우는 소리와 함께 새벽이 오고 어둠이 끝나며, 밤을 지배하던 마귀나 유령이 물러간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2017년 정유년의 해가 뜸과 동시에 우리 국민은 지난해의 어둠을 몰아내고 결국 극복해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국민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택시는 그동안 역동적으로 성장해 온 도시입니다. 지난 2016년을 되돌아보면 평택시는 고덕산단,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LG 전자 선업단지, 주한미군 기지이전, 브레인시티 재추진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특히, 지제역 SRT 수도권고속철도 개통으로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반도 사드 배치가 현실화됨에 따라 한중관계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경제보복으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중관계에 밀접한 영향을 받은 평택시에 매우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택시는 국내·외적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본 의원 역시, 새로운 정치를 위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공정하고 건전한 보수 가치를 실현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새로운 길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혼란스러운 정국에 흔들리지 않고, 평택시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경기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경제적인 위상 뿐 아니라 남녀노소,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는 삶의 질이 보장되는 따뜻한 경기도가 되도록 항상 귀 기울이고 소통해 나갈 것입니다.
 
 올 한해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평택시민 여러분!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하시는 일 모두 성원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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