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오명근(평택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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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자치신문> 창간 12주년을 47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서민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서민들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개발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시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평택자치신문>이 앞장서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民·官·政을 연결하는 허브의 역량을 더욱 크게 발휘해줄 것을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저를 비롯한 평택시의회 16명 의원들도 시민의 화합과 평택시 발전을 위한다는 각오로 자기혁신과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평택자치신문> 창간 1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시민의 기대에 발맞춰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으로써 진실과 건전한 비판으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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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자치신문 창간 12주년 축사] ‘진실과 건전한 비판’ 살아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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