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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05 16:09
이계봉 읍장 “쾌적한 고향의 정겨움 느끼시길”
평택시 포승읍(읍장 이계봉)은 주민대표협의체 등과 함께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지난 4일 도곡리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승읍 각 단체의 임원들로 구성된 포승읍 주민대표협의체와 이장, 부녀회 등 단체 회원 및 포승읍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정화활동 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포승읍은 평택항 및 서평택 I.C 등이 위치해 있는 평택시의 관문으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다수의 귀향객들이 귀향길에 포승읍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각 마을별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계봉 포승읍장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실시한 이번 대청소에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귀향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겨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승읍은 평택항 및 서평택 I.C 등이 위치해 있는 평택시의 관문으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다수의 귀향객들이 귀향길에 포승읍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각 마을별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계봉 포승읍장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실시한 이번 대청소에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귀향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정겨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