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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05 15:35
도일유통길~송탄IC 교차로~도일사거리 정화활동
평택도시공사(사장 이연흥)는 지난 4일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실천하는 거리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공사의 입양구역인 도일유통길과 송탄IC 교차로에서 도일사거리에 이르는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해당 구역은 청소가 취약한 지역으로 공사는 정화활동을 통해 취약지역을 깨끗한 거리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정화활동은 일회성 활동으로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