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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김기성 의원 시정질문 <전문>
작성일 : 15-10-23 16:36    
질문, 평택호 수질개선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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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택호 수질 개선에 대한 사업 현황 및 개선대책에 대한 세부 계획은?
2. 진위·안성천(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및 상생협력방안 연구 용역에 따른 대책
3. 서정천 범람에 따른 장당공공하수처리시설 피해 현황 및 그 동안 추진 실적과 향후 대책
 
답변, 평택시 변신철 산업환경국장·구윤서 상하수도사업소장
 
 맑은 평택호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김기성 의원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평택호 수질은 유역 210개 시의 급격한 도시개발과 인구증가 등으로 오염물질이 증가하여 악화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쾌적한 친수 환경조성을 위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0년까지 오성면 궁안교 지점 BOD 6.6mg/을 목표로 (현재 BOD 7.7mg/) 우리시를 포함한 진위천 유역 8개 시가 참여하여 진위천 수계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시비 94백만 원을 투자하여 수질오염 총량관리 이행평가를 실시하고, 32개소 사업장에 대한 배출삭감시설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37개 민··기업이 참여하는 11하천 가꾸기 및 하천환경감시 구간별 책임제를 실시하여 시민 참여형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평택호 수계 주요하천 수질모니터링을 월 1회 실시하고, 송탄폐수종말처리시설 등 4개 폐수종말처리시설의 유입율 향상과 노후 시설 관리 등 맑은 하천, 깨끗한 평택호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8개 시, 충청남도 2개 시 등 총 10개 시가 중권역 물환경 관리계획 추진을 통하여 평택호 맑게 가꾸기 실천을 위해, 인근 시 및 경기도·환경부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20084월 협의회를 구성하여 물환경 변화 및 개선효과를 분석하고,
사업추진실적 및 계획의 평가를 통하여 안성천 중권역 대표지점 평택호3(오성면 길음리) 지점 BOD 3.2mg/을 목표수질로 하여(현재 BOD 5.5mg/) 안성천 중권역 수질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성천은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미실시 지역으로 상류지역의 대규모 개발과 장마철 또는 우기 시 유입되는 쓰레기로 인하여 수질관리 및 2개도 간의 협의에도 어려움이 있어 중권역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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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평택호 수질 개선을 위한 세부계획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관리사업 추진입니다. 2020년까지 진위천 오성면 궁안교지점 BOD 6.6mg/(진위천 수계 단위유역의 목표수질)을 달성하고자 우리시는 3,256.93kg을 할당받아 132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잔여량은 189.53kg으로 기승인 사업을 제외한 신규 사업 추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의 조기 확정으로(2015.05) 오염부하량 삭감계획을 마련하고 신규 사업은 진위천 수계 외로 사업을 유도하여 맑고 깨끗한 수질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둘째, 평택호 수계 주요하천 수질모니터링입니다. 오산, 용인, 화성, 안성에서 유입되는 하천 18개 지점을 대상으로 매월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수질 변화 분석 결과를 인접 시와의 수질개선을 위한 협조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주요 오염원 및 발생지점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깨끗한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째, 안성천 중권역 물환경관리계획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하겠습니다. 장마철 유입 쓰레기로 인한 수질악화 등 상류지역으로 부터 오염원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건의하겠습니다.
 
 또한, 수질오염 총량관리제가 미실시 되고 있는 안성천에 대하여 하수처리시설 확충,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규모 처리시설 추가 등 오염원 변동요인을 반영하여 중권역 물환경관리 계획을 적정하게 추진함으로써 안성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협의하겠습니다.
 
 넷째, 진위·안성천(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및 상·하류 상생협력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입니다. 우리시에서는 평택호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 모색을 위하여 용역비를 추경에 반영하여 경기도 주관으로 3개시가 참여하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평택호 수질 및 현황을 명확히 분석하여 수질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나아가 각 시별 역할분담 및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하여 좀 더 깨끗한 평택호를 만들고 상·하류 상생협력 추진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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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진위·안성천(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및 상생협력방안 연구용역에 따른 대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연구는 친환경 농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평택호 수질 개선 및 상생협력 방안 제시와 진위천 및 안성천 상·하류 지자체간 갈등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평택호 수질개선 방안 마련입니다. 평택호 현황 분석 및 장래 수자원공급 계획을 연구하고 평택호 수계 하천과 수질예측 모델링을 통하여 평택호 수질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둘째, 진위·안성천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 제시입니다. 상생협력 방안별 수질 예측 후, 수계별 적용방안을 제시하여 총괄적인 상수원 관리 및 필요성에 대한 제도개선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셋째, 상생협력을 위한 추진 방안 마련입니다.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해 도와 지자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분담은 물론 경기도와 충남도가 연계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연구용역에 따른 우리시 대책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부적으로는 환경, ·하수도, 농업, 수산, 하천 등 우리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환경단체, 교수, 전문가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용역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 및 시민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필요시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 및 생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부, 국방부, 경기도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우리시 입장을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우리시 송탄정수장과 유천정수장은 하루 30,000톤 용량으로 현재 75천명 시민에게 급수하고 있으며, 유사시 비상급수원의 대체는 물론, 농업용수(우리시는 경기도 쌀 생산량 14.7% 생산)로서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서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은 모두의 소중한 자원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시에서는 진위·안성천 수계 수질개선 및 상생협력방안 연구에 시민, 관련기관, 전문가, 환경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치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평택호 수질개선 등 우리시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의원님들의 관심과 열정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장당공공하수처리시설 피해 현황 및 추진실적 등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 8.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기반 조성공사를 위하여 설치한 서정천 임시가교 때문에 기존의 하천단면이 현저하게 축소되어 있는 상태에서, 강우로 인한 서정천 범람으로 장당공공하수처리시설의 변전실, 펌프실, 유입동 내 각종 기계장비 등 주요시설이 침수되었습니다.
 
 시에서는 관계공무원 320여명 비상소집과 유관기관 협조 및 긴급복구 장비 20여대를 투입하여 당일 20시경 침수동에 대한 양수작업 등 신속한 복구를 통해 증설라인 25,000톤에 대한 정상방류 처리를 시작하였고, 기존라인 40,000톤도 8.1318:00부터 법정방류수질 이하로 정상방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환경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협의된 공공하수도 유지관리 기준 예외 적용 만료일인 2015.9.6일보다 25일을 앞당겨 정상방류 하게 됨으로써 수질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평택시, LH공사, 환경단체가 합동 현지답사를 실시(9.7)하였으며, 현재 LH공사와 환경단체 간에 하천정화활동, EM흙공 투척 등 세부 환경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협의 중에 있으며, 이와 별도로 LH공사에서는 하천 하상 및 법면정비, 가배수로설치 등을 시행하고 서정천 범람이 재발 되지 않도록 공사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금번 장당공공하수처리장 침수로 인한 기계 및 전기설비 각종 제어계측설비 정상화를 위하여는 긴급복구비 8억 원, 항구복구비 약 23억 원 등 총 3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원상복구 처리를 위해 장당공공하수처리장 침수 피해의 원인제공자인 LH공사와 운영사간 10차례에 걸쳐 복구비용에 대해 협의 중재를 추진하였으나, 양 측의 의견 대립으로 현재 합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장당공공하수처리시설은 관리운영권과 유지·관리 책임 및 의무가 있는 평택워터(BTO 사업시행자)에 당사자 간의 협의와 병행하여 원상복구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장당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로 인해 의원님들께 많은 심려를 드린데 대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원상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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