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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Dart)동호회 '크로우'
작성일 : 13-05-21 15:20    

다트(Dart)가 좋다 사람들이 좋다! '크로우'

 "생각보다 다트게임은 중독성이 강하고 게임에서 이기게 되면 그 스릴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격하게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집중력과 운동신경만 있다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유럽과 일본, 미국 등지에서는 다트가 생활 속 스포츠로 정착해 거의 매일 대회가 열릴 만큼 활성화 되어 있다. 망설이지 말고 다트 동호회 '크로우'에 가입해 적중의 통쾌함, 반전의 묘미를 맘껏 누려보자."

 지난해 12월 결성된 다트 동호회 '크로우(회장 손현준)'는 손현준 회장을 중심으로 임한솔, 신달수, 김희연, 황상철, 김효상, 전원진, 정은석, 서주원, 오현석, 신찬호, 김태형, Tod, 강미애, 박여은 회원 등 총 15명의 회원이 다트 사랑에 빠져 있다.

 매주 금요일 8시 박애병원 맞은편 '평택맥주광'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달 각 지역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다트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현재 다트는 스틸다트(Steel Dart)와 소프트다트(Soft Dart)로 구분된다. 스틸다트는 전통적인 형태로 나무판 보드와 철심 촉을 사용한다. 나무 보드이지만 예전 웬만한 집 공부방에 하나씩 걸어두었던 코르크 재질의 보드와는 다르다. 선인장과의 사이살(Sisal) 나무를 말려 만든다. 오랫동안 사용해도 나무판 갈라지거나 부스러기가 떨어져 나오는 일이 없다. 조직이 단단하고 조밀해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손현준 회장은 "솔직히 다트라고 생각하면 술먹고 술내기하는 식으로만 많은 분들이 생각 하시지만 다트는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로서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다트를 평택에 널리 알리고 싶다. 많은 시민 분들이 우리 동호회에 가입해 다트도 즐기고 회원 간 우정도 쌓아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트는 멘탈 스포츠(Mental Sport)로 알려져 있다. 정신을 게임에 집중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욕심이 앞서거나 다른 것에 미혹되면 손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핀은 생각한대로 날아가지 않는다. 마음이 흐트러져 조급함을 버리지 못하면 좋은 점수가 나기 힘들다. 다트는 본래 앵글로색슨의 고유한 놀이로 알려져 있다. 기원은 중세 영국이다.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벌어진 어느 전쟁에서 병사들이 여가시간에 화살을 나무통에 던져 꽂으며 놀았다. 화살이 점점 짧아지고 일정한 룰이 생기면서 다트 놀이가 일반에 퍼져나갔다." (가입문의: 손현준 회장 ☎ 010-3421-5088)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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