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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레인보우 야구단
작성일 : 13-04-23 13:48    

야구가 좋은 사람들 모여라! '평택레인보우 야구단'

 "평택레인보우 야구단 회원들에게 야구와 야구동호회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단순히 야구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깊은 우정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의미가 있다. 흔히 야구를 인생에 견주어 말한다. 야구는 우리 생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홈(home)에서 출발해 홈으로 귀환하는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무수한 변수로 가득 채워져 있다. 1점을 얻기 위해 혹은 1점을 잃지 않기 위해 늘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의 인생과 참 많이 닮았다."

 지난 1999년 12월 1일 결성된 '평택레인보우 야구단(감독 이창호)'은 평택리그에서 활동하면서 2012년 봉황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8강까지 진출한 강팀으로 실력이 만만치 않은 동호회로 통한다. 이창호 감독, 이정원 총무, 김호윤 주장이 주축이 되어 20여명의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12가 되면 평택시 신대2리 계양구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오는 5월 26일에는 2013년 봉황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에 회원 모두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이정원 총무는 "동호회에 가입해 건강한 운동을 하며 우정도 나눌 수 있다"며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에 따르면 사회인 야구팀들이 현재 6,000개 팀, 14만 명을 상회하고 있다. 이처럼 매년 참여스포츠로서의 야구를 즐기는 인원이 느는데 힘입어 사회인 야구리그 역시 200개가 넘어서고 있으며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에 등록하지 않은 팀이 등록한 팀보다 더 많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전국적으로 2만여개의 팀, 40만 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참여스포츠로서의 야구를 하고 있다.

 "전설의 홈런왕 베이브루스는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멈추지 마라'고 말했다. 실책이 있으면 호수비도 하고, 병살타를 때리다가도 만루 홈런을 쳐낸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도 닮은 야구. 봄이 우리 곁에 있다. 평택레인보우 야구단에 가입해 야구도 즐기도 좋은 친구들도 만들자! 망설이지말고 가입 Go!"

(가입문의 총무 이정원 010-9175-3002, 카페 http://cafe.daum.net/rainbowbaseball)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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