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동호회를 찾아서] 백현색소폰클럽
작성일 : 14-08-27 11:58    

색소폰으로 음악과 사랑을 나눈다!...'백현색소폰클럽'

 "요즘 주 5일제 근무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악기의 초보자들이 색소폰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색소폰은 피아노나 바이올린과 달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초보자도 6개월 정도 배우면 웬만한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열정만 있으면 쉽다. 또한 음량과 색채미가 풍부해서 초등학생으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평택시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백현색소폰클럽(클럽지도자 백원현, 회장 양희종, 사무국장 이순영)'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지난 2008년 12월 백원현 선생님과 조경순, 김종광, 장기식 회원이 주축이 되어 창단해 그동안 굿모닝병원 환우들을 위한 초청연주회, AK플라자초청연주회(AK10층 특설무대), 평택상인연합회 초청공연, 아산호 레저타운 선상연주회, 덕동산근린공원 정기연주회, 매월 1회 클럽회원 정기발표회, 1~3회 송년연주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왔으며, 최근에는 전국 색소폰협회 연주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7월 28일에는 통복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60인조 '백현색소폰앙상블' 상반기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오는 12월 21일에는 '백현색소폰앙상블'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남부문예회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추석에는 사이판 한인협회에서 초청을 받아 20명의 회원이 사이판을 찾아 고국의 따뜻한 정과 선율을 나눌 예정이다. '백현색소폰클럽'은 그동안 관내에서 소외된 이웃과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찾아 음악 안에서 따뜻함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백현색소폰' 동호회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음악협회 평택시평생학습센터 등록 인가를 마쳤고, 사단법인 한국색소폰협회에도 가입되어 명실상부한 평택시 정상의 색소폰동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7시에는 정기 월례회 및 연주발표회를 갖고 있으며, 전회원 60여명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0여평의 개인 연습실 및 밴드 오케스트라 합주실에서 만나 색소폰을 통한 음악과 우정을 다지고 있다.

 프로색소포니스트인 백현원 클럽지도자는 "우리 동호회는 음악을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를 환영한다"며 "언제든지 가입하셔서 색소폰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색소폰의 매력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무드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진짜 아름다운 악기"라며 "초보자도 동호회를 찾으시면 체계적인 레슨을 해드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백현색소폰클럽을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색소폰의 매력은 역시 중후한 떨림이다. 이러한 떨림은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올 가을에는 색소폰을 통해 인생의 고단함을 달래고 잃어버린 낭만도 되찾아보자. 지금 당장 백현색소폰 클럽의 문을 두드려 보자!" (가입문의: 평택5로 112 ☎ 031-658-0325, 010-3581-0325)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Copyright ⓒ 평택자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