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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를 찾아서] 부락마운틴 야구 동호회
작성일 : 14-07-31 08:18    

"치고 달리고 너무 짜릿합니다!" 부락마운틴 야구 동호회

 "야구는 매우 이성적인 스포츠다. 모든 룰이 합리적으로 계산되어 있고 모든 플레이는 숫자로 기록된다. 경기의 매 순간 고민해야 할 대목도 많고 결단도 내려야 한다. 하지만 이런 야구에도 매우 감성적인 측면이 있다. 축구가 마치 전쟁을 보는 것 같다면 야구는 인생의 고락을 보는 것 같다.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매회 펼쳐진다. 어떤 회에는 매우 잘 나가다가도 어떤 회에는 죽을 쑤고, 어떤 경기에서는 최고의 순간을 맛보다가도 어떤 경기에서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런 것이 야구의 재미다."

 사회인야구 선수 20만 시대를 맞고 있다. 힘차게 던진 공을 시원하게 받고 때려내는 재미에 사회인야구를 한다는 건 이제 새로운 얘깃거리도 아니다. 평택시에도 10팀이 넘는 사회인 야구 팀이 활동중이며, 그 중에서도 2006년 3월 20일 '부락마운틴(감독 이종효, 총무 윤석천)'은 '재미있는 야구의 세상'을 만끽하고 있다.

 '부락마운틴'의 활약은 눈부시다. 2006년 제2회 매일유업배 토너먼트대회 준우승, 2007년 평택토요리그 정규리그 2위(종합우승), 2008년 제2회 공도리그 회장배 토너먼트대회 우승, 2009년 평택북부 토요리그 정규리그1위(종합우승), 2009년 계양 토요리그참가 정규리그 조1위(종합준우승), 2010년 87경기(63승1무23패, 승률 0.733), 2011년 생활체육협회장기 토너먼트대회 우승, 2013년 전국 충북 보은에서 열린 사회인 야구대회 우승 등 30여명의 선수들이 야구라는 운동을 통해 호흡을 함께하고 우정도 굳게 다지고 있다.

 "스포츠는 보는 재미도 있지만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는 재미는 그 이상이다. 100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고, 100번 보는 것보다 한번 행동을 하는 것이 낫다고 하지 않던가."

 이종효 감독은 "우리 동호회는 야구라는 운동을 통해 팀원들 간 화합과 즐거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야구 초보일지라도 열심히 참가 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회원 가입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치고, 달리고, 너무도 짜릿하다. 망설이지 말고 평택시 사회인 야구 동호회 '부락 마운틴'의 문을 두드려 야구도 즐기고 새로운 친구도 만들어보자. (가입문의: 이종효 감독 017-412-5083 cafe.daum.net/PTLBB)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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