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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를 찾아서] 88볼링클럽
작성일 : 14-07-08 13:14    

볼링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88볼링클럽'

 "눈앞에 있는 거만(?)하게 서 있는 열개의 볼링 핀이 큰 파열음을 내며 동시에 쓰러질 때 느끼는 기분은 한마디로 상쾌하다.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운동 부족을 간단하게 해결 하면서도 스트레스까지 동시에 날려 버리는 볼링의 매력 속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또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전천후게임인 볼링은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포츠이다. 평택시 명문 볼링 동호회 '88볼링클럽'에 가입해 볼링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자!"

 지난 84년 8월에 결성된 '88볼링클럽(회장 윤기현)'은 88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면서 결성된 볼링 동호회이다. 평택에서 가장 오래된 볼링 모임 클럽으로 현재 30년째 클럽이 이어지고 있는 명문 동호회이며 윤기현 회장, 이효실 총무, 유재문 고문을 중심으로 총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88볼링클럽'의 가장 큰 매력은 부부 및 가족이 회원의 다수를 차지해 아주 화목하고 깊은 정이 느껴지는 모임으로 한번 가입하면 오래 함께 하는 것이 장점이다. 매주 2·4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평택시 신대동 퍼펙트볼링장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월 가장 점수가 높은 회원에게 간단한 생활용품 시상 및 생일 잔치를 열고 있어 볼링 뿐만이 아닌 이웃의 정을 나누기에는 끝내주는(?) 동호회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유재문 고문은 "볼링을 좋아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환영한다"며 "저희 동호회에 가입하셔서 건강도 지키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볼링 문외한이라고 해서 망설일 필요가 없다. 플랫 스윙, 펜쥴럼 스윙, 루프 스윙 등 볼링 핵심 스윙 기술은 물론 스윙의 축인 어깨에서 수직으로 왼발 복숭아뼈 정도 위치에서 먼저 엄지가 빠지는데 약 80%정도 빠져 나왔을때 중지와 약지로 볼의 원심력을 이용하여 타겟방향으로 리프팅하는 릴리즈 동작 등 다양한 기술들을 '88볼링클럽' 회원들에게 친절하게 지도받을 수 있다.

 "볼링은 정신건강, 신체의 균형유지, 체력향상, 여가선용, 스트레스해소, 좋은 친구 만나기 등등 좋은 점이 많다. 힘찬 팔 스윙과 더불어 레인 위로 굴린 볼이 1~3존(왼손잡이는 1~2존)을 꽉 차게 들어가며 스트라이크를 날리는 기분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하다. 가족모두가 '88볼링클럽'에 가입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자 전신운동인 볼링을 통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내자. 자! 지금 당장 '88볼링클럽'의 문을 두드리자." (가입 문의: 유재문 고문 ☎ 010-5329-7299)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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