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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배드민턴동호회
작성일 : 14-07-01 10:52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책임진다 '송탄배드민턴동호회'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배드민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언제 어디서든 짝만 있으면 손쉽게 즐길 수 있어 공원이나 운동장에 가면 배드민턴 치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배드민턴이 가볍고 쉬운 운동이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배드민턴은 셔틀콕의 순간 최고 속도가 280㎞/h에 이를 만큼 여타 구기 종목 못지않은 격렬함과 강인함을 요구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다면 '송탄배드민턴동호회'에 가입해 제대로 배워보는 것이 어떨까."

 지난 2002년 12월에 결성한 '송탄배드민턴동호회(회장 최신익)' 회원들은 배드민턴을 통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화목을 키워나가고 있다. 송탄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매일 오후 8시~10시까지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일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동을 하고 있다.

 체육관을 가른 네트마다 부부끼리, 혹은 회원끼리 조를 맞춰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은 더 없이 즐거워 보이며 '송탄배드민턴동호회' 회원들의 얼굴은 여름의 태양과 닮아간다.

 현재 동호회는 최신익 회장, 신정화 부회장, 홍순영 총무를 중심으로 김경옥 재무, 고재영 경기위원, 원순재 감사, 이관희, 방선훈 고문 등 67명의 회원이 행복한 셔틀콕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있다.

 최신익 회장은 "시민여러분들과 자치신문 독자 분들에게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키워주는 일석이조의 배드민턴을 권하고 싶다"며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문의나 송탄중학교 실내 체육관에 찾아오시면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송탄배드민턴동호회' 입회비는 5만원이며 월회비는 남 2만, 여 1만5천, 부부 3만원이다.

 "송탄배드민턴동호회 가장 큰 특징은 부부가 함께 활동하는 회원이 많다는 것이다. 각자의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 간에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요즘, 동호회의 부부회원들은 취미를 공유하다보니 자연스레 대화가 많아지고 부부 간의 금슬도 좋아져 모두 잉꼬부부라고 한다. 또 회원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환하고 건강해 보인다. 배드민턴의 재미에 푹 빠진 이들의 실력은 이미 준 프로급. 하얀 셔틀곡이 포물선을 그리며 선을 잇듯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고 있었다." (가입문의 cafe.daum.net/songtanclub)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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