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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할리(보라매 클럽)
작성일 : 14-06-10 16:37    

우렁찬 배기음에 가슴이 설렌다! ‘송탄할리(보라매 클럽) ’

 “같이 라이딩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자연의 싱그러움과 아름다움도 감상하면서 회원들 간에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멋진 바이크 동호회가 있다. 이들은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안전부터 챙긴다. 여러 대가 함께 주행하기 때문에 회원들 사이의 약속도 중요하다. 젊었을 적 한 번쯤은 바이크를 타고 멋진 해변이나 산길을 달리는 꿈을 꾸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라이더. 이것이 남자의 로망이다.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뛰지 않는가?”

 2012년 8월 결성한 ‘송탄 할리-보라매 클럽(회장 이영복)’는 평택시에서 몇 되지 않는 바이크 동호회이며, 할리 라이딩을 통해 즐거움과 짜릿함을 공유하는 동호인이자 우리의 이웃들이다.

 정기 라이딩은 매월 한 번(첫째주 일요일)이지만 그 외에도 시간만 맞으면 2명도 좋고, 3명도 좋고, 바이크 시동을 걸고 어디든 출발한다. 주로 가까운 200~400키로 내외 서해안, 동해안(제천, 영월)으로 많이 나가며, 음식 맛있는 곳이 있으면 찾아 가서 맛 기행을 즐기며 회원들 간의 우정을 다지기도 한다.

 최근에 라이딩을 다녀온 곳은 충남 태안군 연포해수욕장, 충북 괴산군 '다래정', 태안 원풍식당, 제천 충주호(청풍명월), 청룡저수지, 충산 서산 게국지 전문점, 대천해수욕장(밴댕이조림 전문점) 등을 두루 찾았으며, 이래서 송탄할리(보라매 클럽)는 바이크 동호회이자 맛집 기행(?) 동호회로도 불린다.

 또한 정기투어 외에도 매주 시간이 되는 회원들끼리 라이딩을 하고 있으며, 이영복 회장, 이상열 총무, 공창환, 김성준, 김천수, 김칠성, 오흥민, 이하용, 장경선, 정규진, 최의혁, 최진호, 최현석, 표봉환, 하영일, 홍연기 회원을 중심으로 총 60여명의 회원들은 일년에 한두 번은 박투어를 계획하여 장거리 투어도 갖고 있다.(예: 2013년 제주 3박4일 투어, 강원도 1박2일 투어, 올해초에는 남해와 동해안 2박3일 투어를 다녀왔다.)

 이상열 총무는 "송탄할리(보라매 클럽)는 최근 매스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륜차의 난폭운전 및 소음의 문제 등,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과속운전 안하기, 싸이렌의 사용자제, 무리한 추월금지, 경광등 사용금지 등 이륜차 바르게 타기 운동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저희 동호회에 가입하시거나 손님으로 오셔서 같이 단체투어 하시면 투어요령도 배울 수 있고 함께하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입 문의: 이상열 총무 ☎ 010-5257-8008)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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