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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색소폰동호회
작성일 : 14-04-15 12:23    

색소폰의 깊은 울림이 너무 좋다! '평택색소폰동호회'

 "아, 좋다! 부드러운 색소폰 음색은 풍부한 감성과 짙은 호소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1846년 프랑스인 앙투안 조제프 삭스가 개발해 파리에서 특허를 얻은 색소폰. 패드가 붙은 24개의 구멍, 구부러진 몸통에 마우스피스는 클라리넷의 것과 흡사한 이 악기가 평택시민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애절한 음색. 팝, 클래식은 물론 가요와도 잘 어울리는 색소폰의 매력에 빠져 뜨거운 열정으로 색소폰 연주에 흠뻑 취해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평택색소폰동호회원들이다."

 지난 2002년 '평택색소폰동호회(회장 조규학)'는 지역 색소폰동호회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평택시에서 색소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이다. 조규학 회장, 이대열 음악감독, 유만식 감사, 홍석학 총무, 추연호 부총무를 중심으로 30~50대 주축으로 42명의 회원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평택시 신대동 삼보자동차정비공업사 지하 연습실에서 정기 모임 및 연습을 하고 있으며, 이 공간은 회원들의 색소폰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보물창고이기도 하며 매일 저녁 늦은 12시까지 개방되어 있다.

 '평택색소폰동호회'의 활동은 부지런하다. 그동안 안성휴게소 모금 공연, 평택동 송년연주회, 평택호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세교공원 음악회, 자유총연맹 평택지부 자선바자회 공연, 웃다리 문화촌 공연, 성환 부영아파트 자선바자회 공연, 송탄 라이브 카페 공연, 팽성 안정리 거리 공연 등 많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오고 있다.

 조규학 회장은 "저희 동호회는 평택·안성 지역의 색소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순수한 아마추어들로서 구성된 단체로서 색소폰을 배우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한다"며 "색소폰 연습을 할 공간이 없는 시민 분들에게도 언제나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다.

 "색소폰이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 자주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형제지간보다 더 친해졌다는 평택색소폰동호회. 인생을 담은 진짜소리, 따뜻한 소리를 다듬으며 오늘도 회원들은 색소폰과 함께한다. 망설이지 말고 평택색소폰동호회에 가입해 색소폰에 대한 이론 및 지식도 접해보고 인간의 감정을 가장 잘 담는 악기인 색소폰을 연주해보자." (가입 문의: 조규학 회장 ☎ 010-9045-0200, cafe.daum.net/ptsaxophone)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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