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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를 찾아서] 백현색소폰클럽
작성일 : 14-01-21 13:56    
고단함을 달래고 낭만을 위하여...'백현색소폰클럽'

 "요즘 주 5일제 근무로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악기의 초보자들이 색소폰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색소폰은 피아노나 바이올린과 달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초보자도 6개월 정도 배우면 웬만한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열정만 있으면 쉽다. 또한 음량과 색채미가 풍부해서 초등학생으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평택시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백현색소폰클럽(클럽지도자 백현원, 회장 장기식, 사무국장 김종수)'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지난 2008년 12월 조경순, 김종광, 장기식 회원이 주축이 되어 창단해 그동안 굿모닝병원 환우들을 위한 초청연주회, AK플라자초청연주회(AK 10층 특설무대), 평택상인연합회 초청공연, 아산호 레저타운 선상연주회, 덕동산근린공원 정기연주회, 매월 1회 클럽회원 정기발표회, 1~3회 송년연주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왔다. 이들의 연주 실력은 시민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으며, 많은 공연을 통해 고정팬의 숫자도 만만치 않다.

특히 2011년 7월에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음악협회 평택시평생학습센터 등록 인가를 마치면서 명실상부한 평택시 정상의 색소폰동호회로 급부상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7시에는 정기 월례회 및 연주발표회를 갖고 있으며, 모든 회원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0여평의 개인 연습실 및 밴드 오케스트라 합주실에서 만나 색소폰을 통한 음악과 우정을 다지고 있다.



프로색소포니스트인 백현원 클럽지도자는 "우리 동호회는 음악을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를 환영한다"며 "언제든지 가입하셔서 색소폰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색소폰의 매력은 역시 중후한 떨림이다. 이러한 떨림은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올 여름에는 색소폰을 통해 인생의 고단함을 달래고 잃어버린 낭만도 되찾아보자. 지금 당장 백현색소폰 클럽의 문을 두드려 보자!" (가입문의: 평택시 평택5로 112 ☎ 031-658-0325)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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