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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축구단, 장애인 맞춤형 축구교실 개최
작성일 : 17-07-24 20:12    
야외활동 어려운 장애인들의 체력증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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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창단된 평택시민축구단(구단주 이호준)에서는 지난 7월 21일(목) 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유영애)를 방문해 맞춤형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시민축구단은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선수, 사무국, 장애인, 사회복지사 등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리블, 패스, 미니경기 등 축구교실과 탁구교실,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축구교실 및 교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친 후 사인이 담긴 축구용품을 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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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유영애 관장은 “올해 창단된 평택시민축구단의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장애인들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며 “평택시민축구단이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항상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민축구단 이호준 구단주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은 당연히 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 생각한다.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K리그 첫 100골 돌파, K리그 첫 300경기 출장을 기록한 럭키금성 출신의 윤상철 선수가 대표이사로 있으며, 현재 5승 1무 3패의 기록으로 K3 베이직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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