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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벌적십자봉사회 "희망의 나무 심어"
작성일 : 14-10-29 13:47    

 캄보디아 오지 춤복마을에 집짓기, 우물파기, 나무심기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평택소사벌봉사회(회장 한기석)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주 반티스레인군 춤복마을을 방문해 집짓기, 우물파기, 나무심기, 급식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캄보디아에 희망을 나무를 심고 왔다.

 소사벌봉사회가 찾은 춤복마을은 캄보디아 내에서도 오지로 소문난 지역으로 지금까지 봉사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 소사벌봉사회는 이번 봉사에서 가정집 두채와 자가전기시설 2기를 설치하고 마을 중심에 위치한 학교에 생명의 우물을 파주었으며, 장기적으로 마을주민들의 수입을 창출시키기 위해 70그루의 망고나무(1그루당 연 200달러 수입창출)를 심어주었다.

 또한 시가 1천2백만원 상당의 새옷과 함께 헌옷 200kg, 쌀 50kg 70포, 자전거 5대 등 우정의 종합선물센트를 기증했다.

 캄보디아 NGO단체 캄보프렌드 단(Dan) 대표는 “한국의 소사벌봉사회가 한번도 현지봉사단체나 외국 봉사단체가 찾지 못한 춤복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희망의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해 주었다”며 대한적십자 소사벌봉사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평택소사벌봉사회 한기석 회장은 “우리 소사벌봉사회는 ‘인류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다’는 적십자의 신념을 항상 가슴깊이 새기며 그 선봉에 서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해외봉사를 기점으로 매년 해외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소사벌봉사회는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이재민 구호활동, 구호물품전달,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장학금 전달, 복지시설 위문 등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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