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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강정구 회장에게 듣는다!
작성일 : 16-04-24 15:08    
강정구 회장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평택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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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지난 1998년 출범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회장 강정구, 이하 협의회)는 그동안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22개 읍·면·동 위원장, 총무 22명을 비롯해 1,2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3.1절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거동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집수리(수세식 화장실 및 욕실 설치 등) 봉사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 ▶어르신 사랑의 점심봉사 ▶소년소녀가장 사랑의 장학금 전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주변 자연정화활동 ▶새해 쌀국수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평택보건소 ▶연계사업 금연지도사 발대식 ▶평택노인요양병원 경로행사 자원봉사 ▶메르스 민생안정 설명회 ▶북부노인복지관 건강걷기대회 자원봉사 ▶학교폭력, 자살예방,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교육 공연 ▶독거노인 효도잔치 ▶안전문화 운동 등 회원 모두가 47만 시민을 위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 평택시협의회 강정구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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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월 취임한 강정구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건설을 목표로 시민 1,200여명의 회원들이 바르게살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4월 24일(일)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강정구 회장을 만나 봉사활동 및 진행사업, 중점 추진 사업,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어떤 단체인지
 
 지난 1998년 12월에 설립된 평택시협의회는 저를 비롯해 관내 22개 읍·면·동에 위원장과 총무를 두고 1,200명의 회원들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협의회에서는 사회구성의 최소단위인 가정을 올바르게 바로 세우기 위한 사업으로 2003년부터 매달 15일을 ‘가정사랑 캠페인의 날’로 정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제가 취임한 2015년 1월부터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평택보건소와 연계한 금연홍보, 평택노인요양병원 경로행사 자원봉사, 학교폭력·자살예방·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교육,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어르신 효도관광 등 많은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출생아가 해마다 줄어드는 저출산 문제를 알리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적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우리나라는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소외에서 벗어나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기찬 노년기를 맞으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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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청북노인요양원 효잔치 봉사활동 
 
- 협의회에서 하고 있는 봉사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10여년 동안 추진해왔던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평택보건소와 협약식 체결을 통해 22개 읍·면·동 위원회에서 각각 5명씩 금연지도사를 위촉하여 지역별 금연 홍보활동 전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물 아껴 쓰기 절수 캠페인 운동,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 방지 및 자살예방 교육,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평택시의 급격한 변화와 개발 및 성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 안전문화 운동을 통해 47만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택시협의회 소속 22개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봉사활동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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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사업이 있는지
 
 제가 취임한 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부분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2개 읍·면·동 협의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안정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읍·면·동 사무소의 추천으로 노후주택을 찾아 주방의 가스배관과 도배·장판, 화장실·욕실 설치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평택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금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평택시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장학금을 확대 지급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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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봉사활동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평택은 고덕 신도시건설, 삼성전자 입주, 미군기지 이전,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앞으로의 5년이 평택 미래의 100년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평택의 급격한 양적 변화에 따라 구도심의 슬럼화 현상, 신도시 건설로 인한 안전문제,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한 교육·복지·문화 등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변화 과정에서 어렵고 불우한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이 부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희 평택시협의회와 22개 읍·면·동 위원회 1,200여명의 회원들은 평택시의 급격한 변화과정에서 파생될 수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한 봉사와 안전한 도시 만들기 운동 등을 통해 따뜻한 평택 만들기, 안전한 평택 만들기, 교육·문화·복지가 잘 어우러진 평택 만들기 운동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겠습니다”
 
 회장: 강정구, 명예회장: 김기상, 수석부회장: 한태교, 청년회장: 조현태, 여성회장: 허향순, 감사: 오희홍·정학호, 사무국장: 박종화, 사무과장: 김미라, 조직분과위원회 부회장: 양영수·백경애·정연옥·이종안, 조직분과위원회 이사: 안광훈·오세옥·허문회·차세현·이강봉·최선애, 봉사분과위원회 부회장: 강영임·김홍렬·이재실·안필수, 봉사분과위원회 이사: 김복남·손정훈·우정옥·신지은·정순복·이소흔, 행사분과위원회 부회장: 김성환·고은자·최명용·박순화·김영화, 행사분과위원회 이사: 송태찬·지옥규·서봉례·함인균·연규창, 진위면 위원장: 송인선, 신평동 위원장: 문광선, 원평동 위원장: 송희순, 중앙동 위원장: 이병철, 신장2동 위원장: 장건원, 비전1동 위원장: 이희자, 비전2동 위원장: 김호현, 팽성읍 위원장: 한승범, 서탄면 위원장: 정병국, 통복동 위원장: 신동호, 고덕면 위원장: 허원녕, 청북면 위원장: 황세연, 지산동 위원장: 방선훈, 현덕면 위원장: 양영수, 포승읍 위원장: 이민덕, 송탄동 위원장: 이정희, 세교동 위원장: 남기용, 신장1동 위원장: 최데니, 안중읍 위원장: 이승균, 오성면 위원장: 박태근, 서정동 위원장: 김성환, 송북동 위원장: 김주석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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