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한현미 관리소장 “주민 주거복지 향상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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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관리공단 평택안중2관리소는 1월 4일~2월 26일까지 동계방학기간 중 단지 내 거주 중인 초·중등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관리소 2층에서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은 주거복지연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 중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복한 밥상’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배식 방법이 아닌 도시락 배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택안중2 한현미 관리소장은 “단지 내 거주 중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한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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