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1.5단계 격상에 따른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 홍보
 
 
원평동 주민자치위원회.jpg
 
 평택시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배)는 지난 17일 서부역 광장에서 19일 0시부터 적용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원평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서부역 주변 및 골목 상가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홍보했다.
 
원평동 주민자치위원회2.jpg
 
 1.5단계가 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종교활동이나 스포츠 경기 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든다.
 
 이원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시민 모두 경각심을 높여 철저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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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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