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메트로 패밀리, 2005년부터 소외계층 위한 지원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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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에서는 지난 9월 28일 ㈜메트로 패밀리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kg 쌀 40포(약 2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메트로 패밀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정을 나누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쌀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재오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메트로 패밀리 관계자 및 가갑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들이 많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받은 사랑의 쌀을 비대면 배송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편 ㈜메트로 패밀리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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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 명절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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