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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17 14:00
위기상황 처한 가구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평택시 진위면(면장 김상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란)에서는 지난 10일 진위면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합동으로 ‘2020년 하절기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인식변화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진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란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이 삶의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인식변화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진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란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이 삶의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회 진위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자발적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진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