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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6 13:01
이광은 위원장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하겠다”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위원장 이광은)와 에스티방역(대표이사 김성환)은 15일 위원들과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서정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대상자 가구를 찾아 방역과 소독봉사를 실시했다.
서정동위원회 이광은 위원장은 “달라진 주거환경을 보고 기뻐하는 대상자의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는 서정동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대상자들이 삶의 위기에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동절기는 취약계층의 생활이 곤란한 시기”라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동절기는 취약계층의 생활이 곤란한 시기”라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