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2월부터 매월 1회 단체헌혈 “올해 들어 4번째”
 
 
세관 헌혈.JPG
▲ 헌혈행사를 이어온 정창주 운영지원팀장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권태휴, 이하 세관)은 지난 22일(금)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세관은 올해 2월부터 매월 1회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은 올해 들어 4번째 헌혈이다.
 
 그동안 헌혈행사를 준비해온 세관 정창주 운영지원팀장은 “매월 실시하는 헌혈에도 직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헌혈은 세관 개청일이 있는 뜻 깊은 달인 만큼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관은 앞으로도 헌혈행사를 꾸준히 실시하면서 헌혈하고 받은 헌혈증서를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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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사랑 나눔 헌혈릴레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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