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전기배선 단락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진위면 화재.JPG
 
 지난 8일 오후 4시 25분경 평택시 진위면 야막리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차고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기 배선이 차량의 진동 등 차체에 단락되어 착화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송탄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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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차량 화재 “4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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