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평택에서 열리는 박람회 성공적 개최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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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오명근(평택4) 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민주당, 평택4) 의원은 지난 27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2019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내 중소건설업체의 건설신기술 실용화 및 보급 등 활용촉진을 위한 건설신기술박람회 및 건설신기술·특허 정책포럼은 오는 6월 19일(수)부터 20일(목) 이틀에 걸쳐 평택 이충레포츠공원과 북부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제9대 경기도의회에서 처음 제안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건설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건설기술 박람회 및 포럼의 평택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던 오명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은 “평택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건설기술 박람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공동 주최가 단체별로 적극 나서서 박람회 부스를 유치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명근 의원을 비롯하여 김종준 건설정책과장, 유형선 건축기술팀장, 김의영 주무관 등 경기도 건설국 건설정책과 담당 공무원들과 조문환 한국건설교통기술협회 부장, 함재규 평택시 건설행정팀장, 최명순 건설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이 참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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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건설기술박람회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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