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2017년 11월 이춘수 원로목사 후임목사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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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서하는 차성수 목사와 천선화 사모
 
 평택동산교회(담임목사 차성수, 평택시 문화촌로 21)는 지난 4월 28일 오후 4시 교회가 소속 된 예장통합 소속 경기노회 주관으로 소속 교단 목회자와 성도, 서울영락교회 성도 350여명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성수 담임목사 위임예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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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하는 차성수 목사
 
 경기노회(노회장) 위임국장 윤홍선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위임예식 감사예배에는 안태근 목사 대표기도, 김진수 목사 성경봉독 및 동산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서울영락교회 이철신 원로 목사가 ‘영적 책임’이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위임받은 차성수 담임목사와 동산교회 모든 교우는 서로 순종하고 협력하여 교회가 세상에 빛을 발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달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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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서울영락교회 이철신 원로목사
 
 이어 맹범규 목사의 차성수 위임목사 소개와 최광우 목사의 서약 및 기도 후 위임국장 윤홍선 장로가 동산교회 차성수 위임목사가 된 것을 선포했다.
 
 또한 위임국장 윤홍선 장로가 차성수 위임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했으며, 동산교회 이춘수 원로목사와 배성태 목사의 권면, 최태섭 목사 축사, 차성수 위임목사 답사, 동산교회 김흥로 장로 인사, 전 노회장 이명식 목사의 축도로 동산교회 차성수 목사 위임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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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성수 목사 가족 
 
 한편 차성수 목사는 영락교회 부목사로 목회사역을 훈련 받았으며, 2017년 11월 19일 동산교회 이춘수 원로목사의 후임목사로 부임했다.
 
 차성수 목사는 가족으로 아내 천선화 사모와 1녀를 두고 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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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동산교회, 차성수 목사 위임예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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