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의정부·포천·안산·평택·광명·고양소방서 감사위원으로 활동
 
 
서현옥 의원.JPG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5)은 11월 12일(월) 의정부소방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4일간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12개 소방서와 6개 실국본부, 경기도장학관과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는 1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2개의 감사반을 편성해 행장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서현옥 의원은 1반에 편성되어 의정부소방서를 시작으로 포천소방서, 안산소방서, 평택소방서, 광명소방서, 고양소방서에 대한 감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12일 의정부소방서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스프링클러 설치 등 안전강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13일 안산소방서에 대한 감사에서는 “주택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14일 광명소방서에서는 “시민 안전체험시설의 노후화 정도를 점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9일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경기도 소방학교를 시작으로 2주차 일정을 시작해 20일에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 21일에는 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 22일은 자치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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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주택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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