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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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선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05월 24일 출간
 
 
 심보선 첫 산문집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첫 시집 출간 직전인 2007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써온 산문을 가려 뽑고, 때로는 지금의 시점에서 반추한 코멘트를 덧붙이기도 하며, 77개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가 무엇을 잊고 무엇을 외면하는지 끊임없이 되새기는 글들이다.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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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소통]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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