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폐플라스틱 공장 원인 모를 폭발 진화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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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4시께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에 소재한 폐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폐프라스틱을 활용하여 정제유를 추출하는 공장에서 원인모를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태국인으로 추정되는 숨진 외국인 2명의 정확한 국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평택소방서는 화재 진화중이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중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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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평택시 홍원리 공장 화재 “외국인 근로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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